김호경의 포토에세이 | 아름다운 야경

  • 등록 2008.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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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일 새벽 석성산에서 바라본 동백지구의 야경. 논과 밭만 보이던 풍경이 어느새 빼곡히 들어선 아파트들 덕분에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 냈다.
도시의 반짝이는 불빛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빛나고는 있지만 그래도 예전의 풍경이 가끔은 그리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호경 기자 yongin@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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