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호이미지만평_주차대란 용인시

  • 등록 2008.03.10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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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기흥은 현재 곳 곳에 CCTV가 설치되어 불법 주정차를 감시하고 있다. ‘주차할 곳 찾아 3만리’가 따로 없다. 처인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던 곳이 경전철 공사와 맞물려 생태하천공사를 하기 때문에 주차 하기가 더욱 힘들다. 만만치 않은 주차요금 때문인지 ‘코끼리 비스켓’ 같은 공용주차장은 외면당하고 여기 저기 불법주차가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화재 등 긴급재난이 발생하면 대형재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감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서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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