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호 이미지만평_장애인 단체 ‘내홍’

  • 등록 2009.02.16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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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장 선임을 둘러싼 장애인 단체 내홍의 파문이 커지고 있다. 결국 도 협회장 임명무효 가처분 소송이 진행중이고 시·군·구 지회장의 임명이 법적 분쟁 종료될 때까지 보류됐다고 한다. 지난 6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착수했던 용인시 지회장도 또 다시 당분간 공석이 됐다. ‘인사가 만사’라는데 투명한 인사시스템이 필요해 보인다
서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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