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호_이미지만평

  • 등록 2009.02.23 00:00:12
크게보기

   
 
공장들 ‘진퇴양난’
지난해 말로 예정됐던 덕성산업단지의 토지보상이 지지부진하다. 또 대표적 공업지역인 처인구에서는 용인시의 지구단위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덕성단지로의 이전을 염두해 두었던 공장들은 진퇴양난에 빠졌다. 이전을 위한 시간적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타 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들도 생기고 있다. 토지보상 등 덕성산업단지 조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촉박하게 다가오고 있다.
서정표 기자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