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호이미지만평_도민체전 3위 뛰어 넘나

  • 등록 2009.04.20 00:00:07
크게보기

   
 
버릇처럼 수원과 성남에 이어 3위를 지켜왔던 용인시 도민체전 성적. 이번엔 그동안의 성적으로 부여하는 육성점수 5000점의 호재가 있고 20개 종목 319명의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했기에 1위나 2위의 진입도 노려볼만 하다. 시 직장 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출전도 가능해져 선수진도 한층 보강된 모양새다. 등수도 중요하겠지만 더 의미있는 땀방울의 결실을 기원해 본다.
서정표 기자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