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에 관광업체 울상

  • 등록 2009.09.07 10:28:37
크게보기

   
 신종플루의 확산이 관광버스와 여행사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 대목인 가을철 수학여행과 소풍 그리고 체험학습 등이 잇달아 취소되기 때문이다. 지역에선 가을철 각종 행사가 취소돼 행사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일부 업계는 도산위기에 몰렸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세재지원이나 할부유예 등의 대책도 필요하다는 얘기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신종플루를 보는 업계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서정표 기자 기자 zztop@yonginnews.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