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공직자의 죽음

  • 등록 2009.10.20 1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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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7급 공직자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인사담당이고 감사원 감사 중이었기 때문에 공직사회는 충격을 금지 못하고 있다. 자살로 추정되는 이번 젊은 공직자의 죽음의 배경에 대한 의혹도 점점 커지고 있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에 대한 의혹의 진상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다.
서정표 기자 기자 zztop@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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