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신종플루 여파

  • 등록 2009.11.09 14: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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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최고수준인 '심각(RED)'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6일 현재 용인의 휴교 학교수도 38개교로 늘었고 30여 개의 학원도 휴업했다. 여기에 각종행사 및 여행이 취소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점점 커지고 있다. 보건소와 교육청, 소방서 등도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그러나 백신 확보가 되지 않을 시 예방 접종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돼 걱정이 더 커지고 있다.
서정표 기자 기자 zztop@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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