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출동 | 오도 가도 못하는

  • 등록 2010.02.16 14:36:09
크게보기

   
지난 11일 처인구 역북동의 명지대 길에 차들이 갑작스런 폭설에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매번 눈이 조금이라도 많이 내리면 차량 통행이 어렵지만 매번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 미끄러운 길에 출근길이 막막한 시민들은 내리는 눈보다 제설작업을 하지 않는 용인시가 더 원망스럽다.
김호경 기자 yongin@yonginnews.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