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기업은 영원할 수 없어”

  • 등록 2010.06.21 1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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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상의, 제 68회 조찬세미나

   

용인상의는 지난 10일 용인행정타운내 본관 3층 전나무실에서 허태학 삼성석유화학(주) 상담역을 초빙, 『지속적인 변화, 혁신, 창조』라는 주제로 제68회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허 상담역은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절대로 영원할 수 없고 생존자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최고의기업인 애플, 구글기업의 사례를 들었으며, 국내 최고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영안모자, 모나미, 쿠쿠홈시스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창조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날 강연회는 이병성 용인상의 회장을 비롯하여 한규숙 용인교육장, 이종재 용인시의장, 관내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장, 용인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정표 기자 기자 zztop@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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