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환경부장관...

  • 등록 2010.08.16 11:51:42
크게보기

말풍선뉴스 833호

   
신갈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방문한 환경부장관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예산만 달라고 하는 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신갈저수지 수질개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4일 기흥레스피아를 방문했다.

1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이 펼쳐졌고 저수지를 준설하는 방법만이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란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만의 환경부장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용인시 공무원들은 곤혹스러운 표정.

 

김호경 기자 yongin@gmail.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