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공관절 수술사업

  • 등록 2011.08.25 2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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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병원, 용인시자율방범연합대 자매결연

 

   
지난 24일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엠플러스병원(병원장 윤성용)에서는 엠플러스병원과 용인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박보열)간의 자매결연 협정식이 있었다.

 

이날 협정식은 상호 친선도모 및 자율방범연합대 가족과 용인시민의 건강을 위해 협조한다는 내용과, 용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사랑의 인공관절 수술사업’을 공동 후원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엠플러스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시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충청향우회 등 단체와의 자매결연으로 용인시민 건강 지키기에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엠플러스병원은 척추전문, 관절전문 등 정형외과 2과와 소화기내과를 갖춘 50병상 규모의 수술전문 정형외과다.

 

 

   

 

박기정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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