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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고용노동부경기지청 용인고용센터(소장 이혜열)는 기흥구청 및 기흥역 일원에서 ‘두루누리사회보험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와 고용노동부경기지청 용인고용센터,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 국민연금공단 용인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두루누리사회보험 지원대상은 10인 미만 사업장과 월 급여 125만원 미만의 근로자 및 사업주며 총 공사금액 1억원 미만 건설공사와 10인 미만 벌목업도 해당된다.
월 보수 105만원 미만 근로자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1/2을, 105만원 이상 125만원 미만은 1/3을 각각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