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첫 워크숍…회장에 박장기 대표 선출

  • 등록 2013.02.15 1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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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유종수) 1인 창조기업 56기업이 올해 첫 워크숍을 실시했다.

   
▲ 박장기 회장
이날 집행부에는 주)스마트와인의 오상규 대표가 고문으로, 주)쌤스의 박장기 대표가 회장에 선출됐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의 1인 창조기업에는 IT전자를 비롯해 유기농 수경재배, 전자 상거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인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신임 박 회장은 “회원 간 친목과 교류로 정보를 공유토록 할 것”이라며 “집행부는 전 회원이 하는 일이 전국에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정 기자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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