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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소농공상 단체가 상생할 수 있는 풀뿌리 소농공상 이업종연합회(이하 풀소리)가 결성됐다.
풀소리가 상부상조로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보장하면 기업이 유치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올해 사단법인으로 전환,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월별, 분기별 활동계획을 세워 회원사의 눈에 보이는 매출 증대를 위한 사업을 시행하며 개방적 집단지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온오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 내용 설명을 위해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에 시청 철쭉실에서 외부 전문가를 초청, 각종 사례를 들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