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지부장 "회원 복지향상 최선"

  • 등록 2013.03.08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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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장애인복지회 현판식, 김 시장 등 ㄴ200여명 참석

   

지난 7일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11호에서는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지부장 박남춘) 사무실 이전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김학규 시장과 이우현 시의회의장, 이우현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김영석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장과 시·군 지부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희망나눔봉사단(단장 이윤송)의 봉사로 삼겹살 파티를 여는 등 축하 행사로 이뤄졌다.

특히 홍보대사들의 식후 축하공연은 이날 행사의 참석자들을 더욱 흥겹게 했다.

박남춘 지부장은 “더욱 좋아진 환경 속에서 360여 지부 회원의 복지 및 발전을 위해 임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정 기자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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