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1인 1악기 시대 도래…취미생활ㆍ노후준비 역할까지

  • 등록 2013.03.08 2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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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생활음악협회

   
▲ 지부장 이지희

취미생활 겸 노후준비 역할까지 악기를 배우는 것은 고령화 사회를 접한 현 시대에 중장년층에게는 노후준비일 수 있다.

때론 초청공연으로 때론 봉사로 색소폰을 연주하며 전국을 누볐던 사)한국생활음악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이지희)에서는 색소폰에 아코디언과 대금을 추가했다.

연주가 가능 할 때까지 특별 지도하며 연주 가능할 시 3개월에 1회 공원이나 요양원, 거리 등 발표회에 참가시켜 무대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미생활을 원하는 초보자는 물론 입시를 앞둔 학생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031-261-4735, 010-9838-5647)

박기정 기자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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