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지점 직원과 이승현 지점장(사진우측) |
양지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종만)은 처인구 이동면 백옥대로 603 1층 115호에 천리지점(지점장 이승현)을 개설하고 지난 3일 개점식을 가졌다.
천리지점은 구매한 이동면 천리 231-1의 토지 73.17㎡, 건물 85.1㎡에 인테리어를 완료하고 지난달 27일 준공을 마쳤다.
이승현 지점장은 “지점 개소로 이동면 천리 주민들도 신용협동조합 이용이 용이해졌다”며 “항상 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가운데 이용할 수 있도록 꾸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