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은 이를 이용해 “주부들이 만들어가는 지역사회”를 주제로 오는 10월31일 까지 NIE·북아트 지도자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제작한 작품을 지역주민을 상대로 전시하고 자격증을 발급함으로써 잠재능력을 유도, 활성화 시키는 한편 여성사회참여활동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오는 3일(화) 15시~16시까지는 소외계층을 위해 송편 나눔 및 상품권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면서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갖고 저소득가정 450명에게는 송편을 전달, 풍요롭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