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북한의 현 실상을 낱낱이 들으며 국가안보의지를 더욱 다지는 자리가 됐으며 국내 종북 및 이적단체 척결을 위한 안보의식을 결집하면서 국가안보 제 2보루로써 초석이 될 것을 다졌다.
황신철 회장은 “탈북강사의 생생한 북한실상에 대한 강연으로 참석자 모두에게 헤이해질 수 있는 국가안보의지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투철한 애국정신으로 새해를 맞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신철 회장은 “믿을 수 있는 의료진과 첨단 의료기기를 갖춘 용인서울병원과의 의료협약이 향군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