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뇌경색증 위험요인중의 하나가 고혈압, 당뇨병이기 때문에 위험요인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뇌경색증이 발병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 이용을 통해 조기발견 및 관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연중 주민센터를 순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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