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로의 화합 |
행사는 제 3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 마음 속 미술관 |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김 아무개씨의 ‘마음 속 미술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박 아무개씨의 ‘예술로의 화합’이 정해졌다.
이밖에 장려상 2작품, 아차상 5작품 등 총 95만원의 상금 수상이 결정됐으며 전액 한국전력기술(주)의 후원으로 이뤄진 상금 시상은 지난 24일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