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양지면에 자리한 양지신원아침도시아파트는 지난 2006년 12월에 입주를 시작, 매해 주민잔치를 실시했고 주민 간 화합은 인근에서 소문날 정도며 현재 156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