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씨는 지난 12일 귀가 중 우연히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해당 장소에 달려갔다.
당시 강제로 겁탈을 시도한 남성은 피해자의 목을 조르며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으며, 장씨는 피의자를 붙잡아 즉각 112에 신고해 경찰에 범인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의 투철한 시민의식과 용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정의로운 사회구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 |
||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