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의 회원들이 헌옷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으로 진행한 장터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지역주요인사, 주민센터 직원, 각 단체 회원 등 500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오현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서 보람이 크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로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의 회원들이 헌옷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으로 진행한 장터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지역주요인사, 주민센터 직원, 각 단체 회원 등 500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오현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서 보람이 크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로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우후죽순 민간임대·조합 아파트 ‘주의보’
-
2
“비속어 사용 반성… 억울함도 있다”
-
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업용수난’ 초비상
-
4
“전기차 포비아… 충전시설 안전대책 절실”
-
5
11월 3일 ‘용인마라톤대회’
가족·연인·친구 함께 달려요! -
6
국가 안보에 합의는 없다. 다만 약육강식만 있을 뿐이다
-
7
친환경 미래 사회 지킴 히어로 양성 교육
-
8
“인사권한만 있는 지방의회, 감사권 필요”
-
9
“주거지에 장묘시설 허용… 성장관리 허점”
-
10
스물한번째 반딧불이 시선 ‘삶으로 이행하는 노래’
-
11
소설가 김종성,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 ‘영예’
-
12
대한민국 의료붕괴… “이러다 다 죽어!”
-
13
올 추석 차례상 비용 전년 대비 ‘소폭 하락’
-
14
장애학생 촉각·시각 발달
-
15
용인로타리클럽, 참사랑마을에 환경개선 봉사
-
16
경기도의회, 후반기 홍보위원회 ‘출범’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