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직거래장터가 개설돼 용인시에서 생산하는 표고버섯, 오이 등을 판매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옷, 방한모자 등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바자회 수익과 함께 전액 기증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옥영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사랑을 나누고 정을 베푸는 더불어 사는 상현1동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