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에서 두번째 이선덕 사무국장) |
시상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건전하고 창조적인 정보문화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민간단체, 교육기관, 지자체, 개인 등이 표창 대상이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개관 후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용적 정보화 교육 및 정보 활용 능력 배양교육 등 소외계층의 정보이용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고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정보화기획단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정의철 관장은 “장애인의 정보화 교육에 대한 인식개선 유도와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