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용인소방서 직원들 ‘주차 짜증’

  • 등록 2015.05.11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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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가 주차장 공간을 훈련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차선을 없애.

없어진 주차공간은 소방서 옆 대형마트 주차장을 빌려 활용키로 협조를 받았지만 일부 직원들은 길 건너
역북지구 공터 도로에 주차를 자행하며 수 많은 불법주차에 일조.

일부 직원들은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무시한 채 무단횡단을 하며 역북지구 도로에 세워둔 차로 향해. 용인
소방서 경사높은 언덕길에 지친 직원들은 대형마트 주차장까지 가기 힘든 듯.
신경철 기자 기자 webmaster@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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