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효 페스티벌’ 출연자 선정적 의상 눈살

  • 등록 2015.05.18 16:12:33
크게보기

지난 7일 이동면이 주최하고 이동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동면 효 페스티벌’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있었다는데…

이동면의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나누기 행사와 각종 공연등이 열린 페스티벌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연
예인인 한무씨를 비롯해 다양한 그룹이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공연에 참가한 한 그룹은 짧은 치마와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어르신들로부터 외면을 받아.
2000만원이나 투입한 페스티벌인데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나 강렬했던듯.
신경철 기자 기자 webmaster@yonginnews.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