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야는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후보 공천도 마무리 짓지 못해 막판 진통을 겪고 있고, 유권자들은 내 지역이 속한 선거구가 어디인지, 후보가 누구인지 조차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 촉박한 일정에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민주주의의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선거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은 공명선거 홍보물을 검토하고 있는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 모습.
![]() |
||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