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사회, 우크라이나에 1060만원 성금 지원

  • 등록 2022.03.14 0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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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호를 위한 우크라이나 국민지지

[용인신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면서 인도적 위기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의사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간 모은 성금 1060만원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성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의사회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한국전쟁의 큰 아픔을 겪었기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일어난 엄청난 상황에 대해 특별하게 공감하고 함께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이 여러나라의 도움과 지원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냈음을 강조하고 정당화될 수 없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자유를 수호할 수 있게 돕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 의료시설이 공습받는 위험한 상황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료진에게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시했으며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남을 돕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료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의사회는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함께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했다. 용인시의사회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보여준 지도력에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며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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