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용인시 수지구 수지예치과(원장 이형주)에서는 본지 박숙현 대표가 수지예치과 이형주 원장에게 그동안 용인신문에 연재했던 ‘경영이야기’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숙현 대표는 “딱딱하고 어려운 경영이야기를 그동안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서 연재했다”며 “이는 독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문 읽는 재미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이형주 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로 치과 진료를 해주는 등 사회봉사에도 참여해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