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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뉴스

지난 18일 역삼동주민자치센터 요리교실에서는 용인시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안희정) 주최로 2012년 용인시다문화가족 한국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대만, 캄보디아, 러시아, 필리핀, 중국 등 6개국 주부 8명이 6조로 나눠 김치를 주제로 한 요리와 우리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자신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요리를 만드는 동안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으며 만든 후에는 음식을 서로 먹여주며 “내가 만든 음식이 최고!”라고 외쳤다.

안희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은 각자 자신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점이 의사소통”이라며 “친숙한 요리를 통해 그들이 언어·국적을 초월한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정기적인 대회로 발전시키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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