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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 ‘용인지원과 검찰청’ [용인신문]지난 호 용인신문 1면에 <용인 사법서비스 사각지대 언제까지?>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수원지방법원 용인지원 신설 여론이 확산중이라는 내용으로 본안 사건이나 인구 비율로만 보면 정말 무색한 ‘역 차별’임을 강조한 기사였다. 보도 직후 19대부터 20대 국회까지 이 법안을 제안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을) 국회의원이 전화를 걸어왔다. 김 의원은 “엄밀히 말하면 19대 국회 때는 소위까지 거의 통과됐었다”면서 “20대에는 수원고등법원이 생긴 후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오히려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보도내용처럼 지방법원이 들어오면 검찰청까지 들어와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용인시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보도내용처럼 용인시와 면적이 비슷한 서울시에는 지방법원이 몇 개나 된다. 따라서 수원지방법원이나 수원고등법원과의 거리를 이유로 규모가 작은 ‘용인지원’설치마저 반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앞서 보도처럼 현재 용인시 인구는 약 106만명으로 총 40개 지원의 평균 관할 인구인 50만 명의 2배가 넘는다. 또한 수원지법 본원의 사건 수와 인구비율을 기

만평



해주오씨 문중 ‘오인수 3대 독립항쟁기적비’ 존치 촉구 해주오씨 호군공파 용인시 원삼면 대동회가현재 ‘의병장 오인수 3대 독립항쟁기적비’가 세워져 있는 원삼면 죽능리 309일대를 SK하이닉스 부지에서 제척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해주오씨 처사공파 오수환 회장은 “원삼면 죽능리는 세계사에 유래가 드문 3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의병장 오인수를 비롯해 오광선·정정산 부부, 오희영·신송식 부부, 오희옥 등 3대 독립운동 명문가의 생가터가 존재하는 용인독립운동의 산실인 이 지역이 온존하게 보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오인수 의병장 등 3대 독립운동가를 기리기 위해 광복군 창군 63주년을 맞아 저희 문중이 2003년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비를 건립했다”며 “지구지정을 300m만 동쪽으로 이동하면 기적비는 물론 오희옥 지사를 위해 지어준 독립유공자의집도 보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 회장은 “기적비를 세운 장소는 삼학사 오달제를 비롯해 오윤겸, 오도일, 오명항 등이 뿌리를 두고 있는 세거지로 고려말 대호군을 지낸 해주오씨 입향조 오희보가 처음 정착한 장소이기도 하다”며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이 곳에 후대 독립운동가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백암 백중문화보존위원회(회장 정만화) 정만화 회장 “지역민 똘똘뭉쳐 이뤄낸 쾌거” 올해 더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준비 만전 참여 인원 2만명 예상 성공적 문화제 최선 [용인신문] 올해 제 7회째를 맞는 백암 백중문화제다. 지난해 참여인원 1만6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백암 백중문화보존회(회장 정만화)에서 심혈을 기울인 탓에 전국규모 대축제의 첫발을 내디뎠다. 정만화 회장은 “용인애향회 백암지회장인 이창재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함께한 젊은 운영진들의 적극적인 축제운영으로 이뤄낸 땀의 쾌거”라며 “올해는 더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백암 백중문화제를 용인을 대표하는 전국단위 대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말대로 올해는 그 규모나 내용면에서 더욱 탄탄하게 준비 중으로 참여인원 2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축제운영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창재 사무총장은 “올해는 지난해 축제운영을 발판으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 공연, 먹을거리 등 더욱 내실을 기했다”며 “하지만 협소한 주차장, 공연장 등 먼 앞날을 생각할 때 아직은 준비해야 할 기본적인 인프라가

서원일 보정초 배움터지킴이 등굣길 활기찬 인사 즐거운 아침 학부모·학생의 도우미 역할 자처 [용인신문] 보정초등학교(교장 명찬인)의 매일 등하굣길에는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인기 만점의 스쿨폴리스(school police)라고도 불리는 서원일 배움터지킴이가 있다. 국방부소속 통신정보부대에서 30년간 성실히 근무했고 정년퇴직 후 평소 아이들을 좋아했기에 보정초등학교에서 배움터지킴이를 시작했던 것이 벌써 7년째다. 오늘도 등굣길 안전지도를 하고 있으면 중학생이 인사를 하고 지나간다. 초등학교 1학년이던 아이가 어느새 중학생이 됐고 학교는 달라졌어도 6년간 등굣길 아침 인사를 나누었듯이 중학교 등굣길에 만나 인사를 나눈다. 배움터지킴이의 활기차고 반가운 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등교하는 학생, 함께 오는 학부모, 출근길 교직원들,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등하굣길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 학부모들, 지역 주민들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며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돕고 학교 앞을 지나는 차를 향해 안전운전 신호를 준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과 즐거운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얼굴 표정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무슨 일 있느냐며 따뜻한 말을 건네고 마음을 풀어준다. 학교 주변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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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견 담은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 계획안 발표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국민연금 4차 재정추계결과 및 제도개선방안을 기초로 대국민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견을 수렴해 국민연금 재정계산의 장기전망과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과거 1~3차 계획과 달리 국민연금 제도만이 아니라 기초연금, 퇴직연금, 주택·농지연금 등 다양한 연금제도와 연계해 정부안을 구성했다. 특히 이전 계획이 재정안정화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계획은 국민 노후소득보장과 재정안정성의 균형과 조화라는 측면에서 검토하고 급여와 가입제도 개선, 경제 및 인구·사회정책 노력 등 국민들의 공적연금 제도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연금의 경우 국민신뢰제고를 위한 ‘지급보장명문화’,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지역가입자(납부예외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 출산크레딧 지원강화, 유족연금 중복 지급률 상향, 이혼배우자 수급권 강화, 사망일시금 최소금액 보장 등을 개선했다. 기초․퇴직·농지·주택연금의 경우 기초연금 지급액 단계적 인상, 퇴직연금 활성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도입, 주택연금 일시 인출 한도 확대 및 실 거주 요건 완화, 농지연금 홍보 강화, 연금제도간 연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