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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대통령을 기대한다 국민통합 대통령을 기대한다 ‘촛불혁명’으로 선출된 문재인 신임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시작됐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인한 보궐선거 당선자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면서 “내 두 어깨는 국민으로부터 받은 막중한 사명감으로 무겁다. 내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내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있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서 두려우나 겸허한 마음으로 제19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이라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국민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500만표 이상의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진보성향의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게 된 것은 만 9년 만이다.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으로 첫 정권교체를 이뤘으나 노무현 대통령을 거쳐 다시 정권을 넘겨줘야 했다. 이후 10년간 철저하게 이들 정권에서 이룩한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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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녹색환경·생명지킴이자전거봉사단(단장 김도훈) “자전거 타기가 가능하면 어린 초등학생이나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단원으로서 자격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보로는 한계가 있기에 탈 것을 이용해 구급활동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자전거로는 아직 공식적인 구급활동이 없습니다. 건강하게 환경을 지키고 그 방법도 교육한다는 목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자전거가 있기에 가능한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단체의 이름이 긴 것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안전을 교육하는 용인새싹넷(대표 김재윤)과 용인시의 환경지킴이인 용인녹색환경연합(회장 김정곤)이 모체가 됐기 때문이다. 용인녹색환경·생명지킴이자전거봉사단(이후 봉사단)은 자전거를 이용해 활동한다. 봉사단은 김도훈 단장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주위의 여러 지역인사들이 공감하게 되면서 탄생했다. 김 단장은 “우선 자전거를 타야하기 때문에 건강이 좋아집니다. 또 어린이들이 활동할 때 자연스레 부모가 함께 동참하게 됨으로써 가족 간 화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걷기에는 멀고 자동차로는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자전거로는 가능합니다. 우선 경안천 주변을 주 무대로 환경지킴이 역할을 하는 것이 시작입니다”라고 말했다. ‘누구나’를 강

숨은천사 홍은숙 “40년 전 결혼하면서 용인에 첫 발을 들이게 됐습니다. 그때만 해도 용인은 아직 ‘시골’이란 소리를 듣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려웠던 가계를 위해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해야 했던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10여년이 흐른 어느 날, 당시 ‘홍성갈비’란 상호로 식당을 운영할 때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백암의 연꽃마을을 방문하게 됐고 시골에 혼자 계셨던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며 맺은 그곳 어르신들과의 인연을 지금까지 잇고 있습니다.”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는 홍은숙 천사에게 마음으로 하는 봉사와 실천하는 봉사는 다르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려 달라며 어렵게 허락을 얻었다.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 어려운 사정을 이해한다고 했던가? 홍은숙 천사는 “인생이란 그저 정자나무 그늘아래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일 뿐”이라고 표현하며 “욕심에 눈이 어두운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직 삶이 어려웠던 시절, 우연히 연꽃마을에 방문했다가 이제는 입적한 각현 스님을 만났다. 보통 인연이 아니었는지 입적하기 직전까지 각별했고 그 인연으로 연꽃마을에는 지금까지 짬을 내서 봉사하러 다니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지금은 후원하는 사람도 많고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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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알림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도 기초연금 신청하세요! 국민연금공단 용인지사(지사장 정대성)는 거주불명등록으로 기초연금을 못 받는 어르신들에게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11월 10일까지 실태조사 및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한다. 실태조사는 2014년부터 지자체와 합동으로 매년 일정기간동안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수급자로 발굴할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 위주로 대상을 압축해 보다 집중적인 조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최근 거주불명으로 연락 가능성이 높은 연금 미수급 어르신 본인에게 유선 및 방문 조사 등 방법으로 연금을 신청하도록 안내한다. 현수막 게첩, 노숙인 쉼터, 무료급식소방문홍보 등 현장홍보를 중심으로 지사의 사회공헌 활동 등과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채무관계 등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우려한다면 어르신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신분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신분미노출 신청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초연금 수급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상담센터,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도 가능) 거주불명등록 상태에서도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며 채무관계로 급여 압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