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월)

  • -동두천 -2.9℃
  • -강릉 2.3℃
  • 구름많음서울 -1.4℃
  • 흐림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6℃
  • 흐림울산 2.7℃
  • 흐림광주 2.8℃
  • 흐림부산 4.7℃
  • -고창 0.7℃
  • 제주 6.0℃
  • -강화 -3.1℃
  • -보은 -4.7℃
  • -금산 -3.9℃
  • -강진군 2.5℃
  • -경주시 -1.2℃
  • -거제 3.7℃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만평


배너

진영논리, 자칭 보수와 자칭 진보 진영 논리, 자칭 보수와 자칭 진보 김민철(자유기고가) 한국정치 위기의 본질은 진영 논리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로는 민생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고 우기면서 온갖 논리를 늘어놓지만 정작 정치철학이 실종되었다. 박근혜-이명박 전임 정권의 몰락을 가리켜 보수의 침몰이라고 한다. 한국 보수의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영남 패권과 친미, 반북 이데올로기에 의지해 권력을 유지하면서 보수주의로 포장한 구여권의 쇠락을 보수주의의 위기라 말한다면 틀렸다. 1987년 체제 이후 집권한 정권의 면면을 보면 보수정권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정부는 김영삼, 김대중 양김이 이끈 신한국당과 새천년민주당 정권을 꼽을 수 있다. 김영삼 정권은 3당 합당으로 영남패권주의를 뿌리내리는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실명제 등 개혁의 청사진을 갖고 집권했고 이를 실천했다. 김대중 정권은 영남 패권의 반작용을 이용해 호남-충청연합이라는 변칙적인 정치공학으로 집권했지만 자유와 민주, 시장경제에 충실했던 보수주의 정권이었다. 지역적으로 영남의 지지를 받는 데는 실패했지만 전임 정부에 비해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에 보다 충실했던 정권이었다. 이어 들어선 노무현 정

원삼면주민장학회(회장 박한국) 지난 2003년 용인시인재육성재단(당시 용인시시민장학회) 산하로 용인시의 각 읍면동에 장학지회를 운영했었다. 하지만 읍면동 장학지회는 차츰 활동이 유명무실해지면서 사실상 해체되는 위기를 맞았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뜻있는 원삼면주민들이 조금씩 기금을 모아 지난 2007년에는 원삼면주민장학회로 이름을 바꾸면서 용인시시민장학회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그들이 십시일반으로 만든 기금은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역 내 4개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각각 효행상, 정의상, 우수상 등 3개상을 정하고 매년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후 학생은 우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지만 공부 못지않게 인성교육도 중요하단 것을 강조하며 원삼면주민장학회에서는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방편으로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웅변대회도 개최했다. 아울러 원삼초등학교 사물놀이동아리인 ‘한맥’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2009년, 한전의 철탑사업을 계기로 원삼면주민장학회는 더 많은 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 기금 확보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된 것은 물론 장학회 사업도 활기를 띄게 됐다. 기금을 확보한 이

최재희 NH농협 용인시지부장 지난 2일 NH농협 용인시지부장으로 취임한 최재희 신임 지부장은 “농업인들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취약 농가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해서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2013년까지 용인시농정지원단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최 지부장은 도농복합시인 용인의 속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어 앞으로 농협용인시지부를 이끌어가는 데 누구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몇 가지 사업 구상을 가지고 있는 최 지부장은 하나 하나 실현시켜나가면서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농가소득 증대와 도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역농축협과 협력, 로컬푸드매장이 활성화 되도록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포곡‧모현‧용인‧구성‧백암‧원삼‧기흥 농협 등에 샵 인 샵 형태로 운영 중인 로컬푸드매장에 이어 수지 농협이 로컬푸드 매장 6월 개장을 앞두고 한창 공사 중에 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지역 내에서 전체 소비돼 농가 소득 5000만원 달성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다. 아울러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업주 부담 줄이고 근로자 연금혜택 늘리고 기 고 문 최저임금위원회는 올해 최저임금을 지난해보다 16.4% 인상한 7530원으로 결정했다. 최저임금법이 제정된 이래 최고의 인상률이다.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다 보니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가중된다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소상공인과 소규모자영업자의 인건비 인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우선, 새롭게 도입된 일자리 안정자금지원이 있다. 월평균보수 190만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는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한다. 정규직뿐만 아니라 일용직이나 시간제 근로자도 해당된다. 둘째, 기존 저소득근로자를 고용 중인 10인 미만 사업장의 국민연금·고용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지원사업도 확대했다. 작년까지 월 140만원 미만 근로자에 대해 지원하던 기준을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190만원으로 인상하고 지원수준도 신규가입자에게 최대 90%까지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셋째, 그간 지원범위에서 제외되었던 건강보험은 직장가입자로 신규 가입한 후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는 경우 보험료의 50%를 감면해준다. 그 외 중소기업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