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일)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5℃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4.2℃
  • 맑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4.4℃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예천군의회’와 기초의회 무용론 예천군의회 막장 해외연수 논란이 ‘기초의회’ 무용론으로까지 확산됐다. 해외 연수 중 일부 의원이 현지 한인 가이드를 폭행하고, 여성 접대부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국제 망신과 지역 망신을 자초한 의원들에게 해당 지역 군민들은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의원들은 형식적인 사과로 일관, 의원직을 버티고 있다. 급기야 예천군 밖에서는 ‘예천 농산물 불매운동’으로 압박, 의원직 사퇴까지 종용하는 형국이다. 설상가상, 폭행 피해자인 현지 가이드는 로펌을 통해 폭행 당사자와 방조한 의원 및 예천군의회를 상대로 500만 달러(약 56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간신히 화가 수그러들던 예천군민들은 다시 한 번 공분하고 있다. 로펌 측은 “현재 캐나다 사법당국이 형사사건 수사를 하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 형사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뢰인의 육체적‧정신적‧징벌적 피해를 보상 받기 위한 민사 소송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만약 로펌 측이 승소 한다면 혈세로 500만 달러를 물어줘야 할 판이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는 전국의 시‧군의회 의원들 역시 매우 불편할 것이다. 최근 갑질 논란

만평




마북동사람들(회장 이애재 작가) “‘마북동사람들’은 마북동을 좋아하고 장르에 상관없이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순수한 단체입니다. 많게는 50년 넘게 그림을 그린 원로화가부터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 작가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입니다. 마북동사람들 작가 모두는 마북동을 미술 문화 축제의 장으로 키워 그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오랫동안 좋은 기억이 남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뜨거운 마음과 열정을 모아 창작에 전념하면서 삶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마북동사람들’(회장 이애재 작가)은 기흥구 마북동 한성프라자 4층에 작업실을 둔 작가들과 그의 친구들 및 서울, 안성, 용인, 수원, 분당, 평택 등에서 모여 동방의 등불(국제 아트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던 작가들이 모였다. 이후 박철화 전 중앙대학교 교수와 함께 예술철학과 예술전반에 관한 강의를 들으면서 새내기 화가들도 영입했고 작품 활동과 함께 전시를 시작하며 자연스레 결성됐다. 지난 2008년 바움아트갤러리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1년에 1회 이상 크고 작은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원로회원부터 새내기 회원까지 25명의 회원이 활동하지만 50년 이상의 화력을 가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현장 속 눈과 귀 더 크게 열고 끊임없이 격의 없는 소통할 것 “노동자는 국민이고 국가의 기본입니다. 또한 생산의 요소이고 소비의 주체입니다. 그 노동자들은 촛불항쟁의 원동력으로 이 나라를 지키는 근본입니다.” 지난달 2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용인지역지부의장으로 취임한 제11대 이상원 의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노동자의 정의다. 이 의장은 현재 고용노동부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날 취임함으로써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용인지역지부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그는 “올해는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앞에 독립항쟁기념탑이 있어 자주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있다”며 “용인에 경제적 독립의 열망으로 설립된 경성방직, 즉 경방이 설립된 지도 역시 100년이 된 뜻 깊은 올해, 지부 의장으로 선출돼 의미를 더 한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노동존중 사회의 문을 열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 산적한 노동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풀어내고 그 결과가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한국노총 김주영 의장의 의지를 되새기며 그에 맞는 계획도 말했다. 그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국민의견 담은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 계획안 발표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국민연금 4차 재정추계결과 및 제도개선방안을 기초로 대국민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견을 수렴해 국민연금 재정계산의 장기전망과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과거 1~3차 계획과 달리 국민연금 제도만이 아니라 기초연금, 퇴직연금, 주택·농지연금 등 다양한 연금제도와 연계해 정부안을 구성했다. 특히 이전 계획이 재정안정화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계획은 국민 노후소득보장과 재정안정성의 균형과 조화라는 측면에서 검토하고 급여와 가입제도 개선, 경제 및 인구·사회정책 노력 등 국민들의 공적연금 제도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연금의 경우 국민신뢰제고를 위한 ‘지급보장명문화’,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지역가입자(납부예외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 출산크레딧 지원강화, 유족연금 중복 지급률 상향, 이혼배우자 수급권 강화, 사망일시금 최소금액 보장 등을 개선했다. 기초․퇴직·농지·주택연금의 경우 기초연금 지급액 단계적 인상, 퇴직연금 활성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도입, 주택연금 일시 인출 한도 확대 및 실 거주 요건 완화, 농지연금 홍보 강화, 연금제도간 연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