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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대통령을 기대한다 국민통합 대통령을 기대한다 ‘촛불혁명’으로 선출된 문재인 신임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시작됐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인한 보궐선거 당선자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면서 “내 두 어깨는 국민으로부터 받은 막중한 사명감으로 무겁다. 내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내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있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서 두려우나 겸허한 마음으로 제19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이라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국민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500만표 이상의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진보성향의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게 된 것은 만 9년 만이다.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으로 첫 정권교체를 이뤘으나 노무현 대통령을 거쳐 다시 정권을 넘겨줘야 했다. 이후 10년간 철저하게 이들 정권에서 이룩한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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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연구가 연세대 명예교수 이석호 문학박사 족보연구가 연세대 명예교수 이석호 문학박사 용인 원삼면서 태어나 태성중 거쳐 서울대 졸업 학자의 길 마치고 못다한 숙원 족보학 연구매진 역사 기초는 족보. . . 지금도 사재털어 자료수집 용인시 기증의사. . . '시립구봉박물관' 결실 기대 “가지고 있는 족보, 간찰 자료와 박물관을 지을 땅도 줄 테니 용인시에서 족보박물관을 지으라는 거에요.” 평생을 수집해온 족보 등 귀한 자료를 용인시에 기증할 의사를 밝히고 있는 족보연구가 이석호 박사(86·연세대명예교수)는 마음이 바쁘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한시라도 빨리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이 제자리를 찾아주어야 한다는 조급증이 생긴다. 원삼면 구봉산에서 태어났으니 호인 '구봉'을 박물관 명칭에 넣어주면 더 바랄게 없단다. 용인시립구봉박물관. 구봉산은 용인의 산이니 개인의 호라 해도 일반인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박물관의 이름. 장기 기증까지 신청해 놓은 상태여서 욕심 한 톨 없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벗어 놓을 요량이다. 족보는 오래전부터 사서 모으다가 지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했다. 당연히 요즘도 사서 모으고 있는데, 택배기사들이 죽을 맛이다. 수백그람씩 하는 족보가 일


서원중학교 토론동아리 ‘이데아’ 서원중학교 토론동아리 ‘이데아’ 다양한 동아리활동 통해 토론역량 강화 친구와 생각 공유… 말하는 능력 Up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만든 동아리를 자율동아리라고 한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 취미, 적성 등에 따라 주체적으로 동아리를 조직하고 자발적인 체험을 통해 창의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서원중학교(교장 김경수)는 지난 3월을 시작으로 54개의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올해 5년째 이어오며 토론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토론동아리 ‘이데아’(지도교사 김희경)를 만났다. 이데아는 토론과 스피치에 관심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자율동아리를 만들었다. 이들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생각거리를 공유하며 스스로 토론의 장을 만들어나간다. 이데아는 평상시에는 격주로 모여 이슈가 되는 시사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토론 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하지만 토론대회 등 학교 차원의 행사가 열리면 이들이 주도적으로 토론대회를 준비하고 학급별 토론대회에서는 직접 사회자 역할을 맡는 등 교내 토론대회의 흐름을 주도하곤 한다. 더 나아가 학교 밖으로 나가서는 전국 및 지역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많은 상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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