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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대통령을 기대한다 국민통합 대통령을 기대한다 ‘촛불혁명’으로 선출된 문재인 신임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시작됐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인한 보궐선거 당선자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면서 “내 두 어깨는 국민으로부터 받은 막중한 사명감으로 무겁다. 내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내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있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서 두려우나 겸허한 마음으로 제19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이라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국민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500만표 이상의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진보성향의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게 된 것은 만 9년 만이다.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으로 첫 정권교체를 이뤘으나 노무현 대통령을 거쳐 다시 정권을 넘겨줘야 했다. 이후 10년간 철저하게 이들 정권에서 이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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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 나오시마 동아시아를 걷다 도시재생, 지역 관광상품의 모델, 구라시키, 나오시마를 가다 3백년 된 도시를 관광상품으로 구라시키(倉敷) 일본 동남부 오카야마, 카가와, 다카마츠 현의 관광지들은 한국의 단체관광 목록에도 거의 없고 한국에서 가기도 불편하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새롭고 진기한 멋이 나는 지역이다. 오카야마의 구라시키 지역은 3백 년 전 에도시대의 무역항이었고 근대 이후 방직공장이 많이 들어섰던 산업도시였다. 대개의 역사가 그렇듯 이곳도 쇠퇴하고 낙후된 고장으로 남았고 지자체는 이곳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다 오래된 옛 거리를 재현하기로 작정했다. 그래서 에도시대 마을을 만들고 빈집을 개조해 뮤지엄을 만들었으며, 방직공장을 호텔로 개조한다. 마을 가운데 수로에 배를 띄워 운치를 더했다. 구라시키 수로 그리고 일본 특유의 아이디어가 만발한다. 데님을 강조하며 청바지 샾, 청바지 아이스크림, 청바지 맥주도 있다. 이곳 출향인사, 유명인도 적극 활용한다. 근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케히사 유메지(竹久夢二)의 상품도 만들고 전 주니치 드래곤스 감독으로 유명한 호시노(星野仙一)감독 유료 박물관도 만들었다. 그렇게 노력한 끝에 이곳은 일본 제1의 미관지구로 꼽히기도 했다
이용수 서울낫도 대표 주문생산 직거래 최고의 품질 보건학박사 답게 낫도균 연구 원조나라 일본에서조차 인정 완벽한 종합영양식품 자부심 고혈압 . 중풍 예방 효과 탁월 요즘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너 나 없이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느라 바쁘다. 건강한 삶을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인 ‘서울 낫도’(대표 이용수 보건학박사). 낫도를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최근 매스콤을 통해 타사 낫도가 보급되면서 점차 알려지는 추세다. 낫도는 일본식 청국장이라고 보면 되는데, 콩을 삶아 낫도균을 접종해서 위생 발효한 것으로, 냄새 없고, 끓이지 않고 그대로 먹는, 그야말로 영양만점의 콩 발효식품이다. 우리처럼 청국장을 끓여 먹던 일본은 1905년 청국장에서낫도균을 낫도균을 분리해 내면서 생청국장인 낫도로 갈아탔다. “우린 아직도 청국장을 고집하지요. 문화는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지만 낫도는 참으로 좋은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도 낫도를 많이 먹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낫도 원조인 서울낫도 이용수 대표는 최고의 건강식인 낫도가 국민들에게 많이 보급됐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서울낫도는 매스콤 광고도 하지 않고, 매장 판매도 하지 않기 때문에 원조이면서도 매우 낯설게 느껴진다. 그러


파랑새 학습동아리(회장 이창우) 학교내 불편한점 척척 개선 '맥가이버' 이번엔 교정가꾸기구슬땀 '조경마술사'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봉사의 달인들' “‘네잎클로버 학습동아리’란 이름으로 지난해까지 15명 회원이 활동했습니다. 올해 ‘파랑새 학습동아리’로 개명하며 11명이 다시 뭉쳤습니다. 회원은 각각의 소속 학교에서 대부분 시설관리를 맡은 주무관들입니다. 근무 중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할 교육청에서 지정한 교육시간을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일에 봉사하기로 의기투합했습니다.” 지난 21일 용인중학교 교정에는 조경용 가위를 들고 나뭇가지치기를 하는 사람, 정글에서나 봄직한 커다란 칼을 들고 나무 앞에서 휘두르는 사람, 모터로 바람을 일으켜 계단의 나뭇잎이나 흙먼지를 제거하는 사람, 역시 모터를 이용한 톱을 들고 가지치기를 하는 사람 등 10명이 학교 전체를 요란하게 들썩이고 있다. 파랑새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오늘로 배정된 용인중학교에서 청소며 조경을 단장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교육청 소속으로 근무하며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할 연 30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한다는 목적으로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한 끝에 학교정화를 선택한 11개 학교 주무관들이다. 필수 이수해야할 30시간의 교육이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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