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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부지, 개발보다 공용화가 정답”
터미널, 종합운동장 이전은 민간개발 전제 용역 통해 접근·상징성 최적의 입지 찾을 것 재건축 된 터미널, 향후 공공시설로 활용 [용인신문] 민선7기 백군기 집행부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백 시장은 최근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종합운동장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을 현 위치에 존치하며, 향후 제3의 적합지를 찾아 이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하지만 전 시장 당시 추진됐던 종합운동장부지 터미널 이전을 찬성했던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터미널이전과 종합운동장 공원화에 대한 여론은 찬반으로 나뉘어 민민갈등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용인신문은 지난 21일 창간 28주년을 맞아 백 시장을 만나 종합운동장 공원화 계획 및 향후 시정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주요내용을 발췌보도한다.<편지자주> Q) 최근 종합운동장 공원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유는 무엇인가? = 종합운동장 부지는 말 그대로 용인의 금싸라기 같은 땅이다. 또 장기 미준공 도시계획시설이다. 건축물 준공을 받을 수 없어 사실상 공공기관이 불법건축물을 사용해 온 셈이다. 언젠가는 철거해야 하는 시설이다. 개발 여론도 존재하지만, 금싸라기 같은 시유지를 아파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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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 만큼 그윽한 ‘장애인 희망의 향기’
장애인 직원들 정성 가득… 향기로운 원두 로스팅 주문받은 드립백·더치커피 등 생산… 신선함이 자랑 편견과 차별없는 일터… 홀로서기 기회의 장 자부심 [용인신문] ‘데일리루시 커피’는 ‘Daily Luck Cycle Coffee’를 합성했으며 ‘매일 변함없는 향기를 선사하며 행운을 깃들게 한다’는 뜻을 가졌다. 지난 2013년 2월,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을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교육을 받은 장애인 작업자들이 가장 향기롭게 로스팅한 원두는 물론 드립백, 더치커피 등을 생산한다. 특히 먼저 주문을 받고 주문받은 제품 위주로 생산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탁월하다. 현재 이곳에 입사한 재가 장애인과 양지바른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사원 20명과 함께 강경임 원장을 포함한 비장애 종사자 8명이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18세부터 60세 이하의 1급~6급 법정등록장애인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은 시설장을 포함해 직업훈련교사 2명, 생산판매관리팀 2명, 간호사, 사무원, 위생원 각 1명씩으로 구성됐다. 설립 초기엔 외부에서 바라보는 ‘장애인 작업장’이란 편견을 극복하는 것도 이들에겐 큰 걸림돌이 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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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회 제10대 의장
[용인신문] “항상 낮은 자세로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이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도의회는 도민의 의사를 수렴해 가장 큰 공통분모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결집하는 기관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도민, 둘째도 도민입니다. 거창한 정치철학보다는 사람이 먼저임을 알고 언제나 도민을 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10일 도의회 3선 의원으로 의장에 취임한 장현국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장의 취임 일성이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 이하 경지협)는 지난 27일 경지협 회장인 김숙자 이천설봉신문대표, 수석부회장 박태운 김포신문대표, 강명희 과천시대신문대표, 김동인 시흥뉴스라인대표, 김기수 평택시민신문대표, 민병옥 화성신문대표, 민용기 안산타임스대표, 한태수 하남신문대표, 김영화 안양광역신문대표 등 경지협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포용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장현국 의장을 만나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청사진을 들었다. ▲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각오와 소통 철학은? 도의원 의정활동에 아쉬움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든든하게 받쳐주는 ‘디딤돌 의장’이 될 것을 약속한다. 제대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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