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 (수)

  • 흐림동두천 16.0℃
  • 구름많음강릉 13.5℃
  • 구름많음서울 18.4℃
  • 구름많음대전 16.1℃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9℃
  • 구름많음광주 17.4℃
  • 흐림부산 16.5℃
  • 구름많음고창 17.2℃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8.3℃
  • 구름조금보은 16.3℃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16.8℃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만평


만남

더보기

기획

더보기
현장 외면 규정 급급
선진방역형 동물복지 농장까지 무차별 살처분
[용인신문] # 청려원 농장주 김영석 대표의 한숨 “지금 저는 숨을 못 쉴 정도로 아픕니다.” 인근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건강한 닭 16만여 마리를 눈앞에서 살처분해야 했던 농업회사법인 청려원 김영석(72세) 대표가 기자에게 쏟아낸 안타까운 절규다. 지난달 29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 일원 청려원 농장. 눈 쌓인 농장 입구에 취재 차량을 세워놓고, 80여m 쯤 걸어 들어가자 대형 탑차가 농장 방역 문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한파 속에도 햇살은 좋았지만, 살처분 소식을 들어서였는지 분위기는 적막하고 더 을씨년스럽게 느껴졌다. 농장 입구의 사람에게 관계자를 찾으니 농장 안쪽의 사무실을 가르쳤다. 그곳엔 방역복을 입은 용인시 관계자가 나와 있었고, 40여m쯤 떨어진 계사 인근엔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한창 살처분이 진행 중처럼 보였으나 여느 살처분 현장과는 달리 고요했다. 잠시 후 농장주와 용인시 관계자들이 나오더니 기자에게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방역 문제 때문이라며, 바로 농장 입구 방역실로 안내했다. 기자를 안내한 사람이 바로 농장주 김영석 대표였다. 그가 바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AI 살처분 규정

탐방

더보기
코로나·철거, 고난 속 희망의 싹 틔웠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 학습자 소수 정원제 운영 용인 제8구역 재개발로 철거… 이전지 ‘발동동’ 지역공동체 도움으로 지난달에야 새둥지 이전 장애인·비장애인 편견 장벽 허문 ‘배움터’ 내실화 [용인신문] “올해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고진감래가 떠오릅니다. 코로나19로 1월부터 전 국민이 오늘까지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코로나 종식이라는 감래의 소식도 최대한 빨리 들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우리 교육장인 사단법인 반딧불이가 위치해 있는 곳이 용인 제8구역 재개발로 철거됨에 따라 새로운 이전지를 찾아야 했기에 고진의 시간이 길었고 11월이 돼서야 비로소 감래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박인선 교장이 말하는 올해다. 이전까지는 시 소유의 무상임대 건물에 입주하고 있었기에 많은 보조금 사업을 운영했고 18년째 장애인문화공동체로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비영리법인 교육 시설인 사단법인 반딧불이는 전적으로 실제 운영비인 프로그램 강사료와 재료비만을 지원받기 때문에 민간건물 입주 시 수익사업을 통한 자구책 없이는 주기적으로 발생할 임대료 및 관리비, 계약 기간에 따른 비용인상 등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게 현실이다. 용인시는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인터뷰

더보기
“임원·회원들과 소통, 시장살리기 최선 다할터”
주차장 증설·온라인 판로 개척 [용인신문] “임원진은 물론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장의 번영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상인회의 투명한 운영은 회원들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초석인 만큼 회장 명예를 걸고 꼭 지키겠습니다.” 지난 1월 19일 취임한 김진건 제9대 용인중앙시장상인회장의 취임 인사다. 신임 김 회장은 시장 내에서 가장 먼저 문 여는 집인 ‘아가방’을 운영하며 22년을 중앙시장과 함께했다. 그간 상인회 제6대 부회장을 지냈으며 7~8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중앙시장 의용소방대 초대 총무부장도 역임했다. 당연히 시장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경험자이기도 하다.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시장 내 화재진압 공로로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하는 등 수상경력도 다양하다. 김 회장은 “중앙시장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왔다”며 “대내외적으로 중앙시장의 가치를 증진하는데 준비를 갖추고 있기에 언제든지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점점 몸집이 커지는 대형마트와의 경쟁을 의식했다. 그는 “중앙시장이 대형마트에 뒤지지 않으려면 첨단화에 맞춰 점점 변화하는 소비자의 눈

용인TV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사진작가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국민연금

더보기

건강보험

더보기
지역사회를 위한 일일찻집 본격 운영
[용인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지사장 황순창)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협의체를 구성, 3일 용인시 처인구 도예살롱 모네드에서 일일찻집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일찻집은 경증치매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바리스타 교육 제공 및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된 찻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 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되어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된다. 운영 첫 날인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지사장 황순창)·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혜순)·법무법인동천(법률연구소장 김용숙)·도예살롱 모네드(대표 김문정) 4개 기관의 사회공헌 협의체인‘행복 한 공간 사업단’대표들이 모여 찻집 운영 시작과 함께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과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들도 자리를 함께 해 뜻깊은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황순창 지사장은“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육체적·정신적 안녕한 생활 영위와 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양질의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일일찻집을 운영을 통해 행복한 환경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