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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중심 ‘처인구’외면하는 교통정책 [용인신문]얼마 전 부산에 살고 있는 용인 출향인사들을 만났다. 이따금 고향 용인을 찾아올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했다. 자가용보다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그들의 한결 같은 소망은 기존 공용버스터미널 이전과 버스노선 개선 요구였다. 부산에서 고속버스를 타면 목적지인 집은 처인구에 있는데, 왜 기흥구 수원·신갈IC를 거쳐서 되돌아와야만 하느냐는 볼멘소리다. 대부분의 상행선 버스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다. 그런데 서울방면 기흥IC를 지나 수원·신갈IC로 나오기 때문에 무려 1시간 이상을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상하행선 진출입로인 수원·신갈 IC 옆 신갈오거리 인근 버스정류장도 간이버스정류장에 불과하다. 그나마 만들어진 임시정류장도 고속도로 밑이라는 웃지 못 할 진풍경이다. 100만 도시의 교통인프라라고 하기엔 믿지 못할 일들이다. 기존 처인구 용인공용버스터미널에는 공항·고속·시외·시내버스까지 4종류가 수십·수백 개의 도시와 마을을 오가고 있다. 다행히 서울과 수도권을 드나드는 광역버스는 명지대, 단국대, 경희대 등 대학캠퍼스 부지를 터미널 겸 종착지로 이용 중이다. 반면, 서부권의 분당선 연장선 전철과 경전철 환승으로 미흡하나마 전철시대가 개막됐다. 이

만평



해주오씨 문중 ‘오인수 3대 독립항쟁기적비’ 존치 촉구 해주오씨 호군공파 용인시 원삼면 대동회가현재 ‘의병장 오인수 3대 독립항쟁기적비’가 세워져 있는 원삼면 죽능리 309일대를 SK하이닉스 부지에서 제척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해주오씨 처사공파 오수환 회장은 “원삼면 죽능리는 세계사에 유래가 드문 3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의병장 오인수를 비롯해 오광선·정정산 부부, 오희영·신송식 부부, 오희옥 등 3대 독립운동 명문가의 생가터가 존재하는 용인독립운동의 산실인 이 지역이 온존하게 보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오인수 의병장 등 3대 독립운동가를 기리기 위해 광복군 창군 63주년을 맞아 저희 문중이 2003년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비를 건립했다”며 “지구지정을 300m만 동쪽으로 이동하면 기적비는 물론 오희옥 지사를 위해 지어준 독립유공자의집도 보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 회장은 “기적비를 세운 장소는 삼학사 오달제를 비롯해 오윤겸, 오도일, 오명항 등이 뿌리를 두고 있는 세거지로 고려말 대호군을 지낸 해주오씨 입향조 오희보가 처음 정착한 장소이기도 하다”며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이 곳에 후대 독립운동가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선한사마리아원(원장 한해주) 치료재활지원·자립 프로그램 퇴소후 생활 생생한 체험기회 한해주 원장 “바른 성장 기도” [용인신문]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한사마리아원(원장 한해주)은 아동양육시설로 지난 1958년 인천 부평구에서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개원했으나 인천의 도시화로 인해 1978년 용인으로 이전하게 됐고 현재 용인에서 유일한 사회복지법인 아동양육시설이다. ‘선한사마리아원’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성경 누가복음 10장 30~37절에 ‘강도를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을 보고 모두 피해 지나갔으나 당시 멸시를 받고 있던 종족인 사마리아인중 한 사람이 지나가다 그를 보고 치료해주고 보살펴주며 그 이후까지도 돌아봐주겠다’고 한 내용에서 유래됐다. 이는 단순한 도움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의 삶속에 녹아서 지속적으로 그들과 함께 하고자하는 선한사마리아원의 설립이념을 담고 있다. 비록 따뜻한 가정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아동들이지만 안정된 삶의 기반과 자기발전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으로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올해 61주년이 되는 선한사마리아원은 1958년부터 현재까지 입소아동 597명, 퇴소아동 55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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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견 담은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 계획안 발표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국민연금 4차 재정추계결과 및 제도개선방안을 기초로 대국민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견을 수렴해 국민연금 재정계산의 장기전망과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과거 1~3차 계획과 달리 국민연금 제도만이 아니라 기초연금, 퇴직연금, 주택·농지연금 등 다양한 연금제도와 연계해 정부안을 구성했다. 특히 이전 계획이 재정안정화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계획은 국민 노후소득보장과 재정안정성의 균형과 조화라는 측면에서 검토하고 급여와 가입제도 개선, 경제 및 인구·사회정책 노력 등 국민들의 공적연금 제도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연금의 경우 국민신뢰제고를 위한 ‘지급보장명문화’,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지역가입자(납부예외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 출산크레딧 지원강화, 유족연금 중복 지급률 상향, 이혼배우자 수급권 강화, 사망일시금 최소금액 보장 등을 개선했다. 기초․퇴직·농지·주택연금의 경우 기초연금 지급액 단계적 인상, 퇴직연금 활성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도입, 주택연금 일시 인출 한도 확대 및 실 거주 요건 완화, 농지연금 홍보 강화, 연금제도간 연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