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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

용인 6.13 지방선거 김상국 시장후보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상국 용인시장후보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상국 용인시장후보


<내 고장 일꾼-집중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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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상국 바른미래당 용인시장 후보>

일시: 201859일 오후 2시 용인신문사

대담: 김종경 발행인/대표  영상취재:백남선 책임PD

 

늦게 출마선언을 했다. 출마의 변은?

=(개인적으로)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바람에 출마가 늦었다. 용인의 무한한 잠재력 때문에 출마했다. 교통, 인구, 위치의 잠재력이 크다.

 

지지기반은?

=저는 경제를 공부한 사람으로 용인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는 경제 발전을 시키고 싶다. 용인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용인에 살고자하는 분들이 확고한 지지층이다. 자영업자, 서민, 중소기업인 등 용인 발전을 희망하는 분들이 지지기반이다.

 

용인시장에 무소속 출마를 한적 있다. 패배의 아픔이 있었는데, 어떤 각오로 임하는가?

=(웃음), (당연히)승리의 각오다.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된 것이다. 원래 새누리당 후보였고, 모두 15명의 후보가 나와 불과 4개월 만에 3등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5명에서 2(압축) 경선을 하게 했으니 억울하지 않았겠나. 그래서 무소속 출마를 했고, 놀랍게도 4.3%를 받았다. 내가 그만둘 것이다, 또는 1% 미만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생략)제 기준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용인시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많은 분들이 경전철과 난개발이 꼽는다. 내 생각에 잠재적인 더 큰 문제가 있다. 안타깝게도 1인당 직장수가 가장 적은 도시가 용인시다. 나에겐 경전철과 난개발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있다. 용인을 자족형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게 내 꿈이다.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문제다. 히든카드가 있는가?

= 일자리 창출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젊은 층을 위한 일자리이고, 둘째는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중에서 용인을 통과하지 않는 게 있나? 각종 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이 처인구다. 용인의 잠재력은 돈 있는 곳(서울)과 가깝고, 좋은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가 있고, 교통도 좋다. 이 세 가지 조건을 경제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장(용인시장)이 나타난다면, 그것을 가지고 우리나라 대기업을 얼마든지 오라고 설득할 수 있다. 자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드리고 싶다. (중략) 물론 공약사항중 하나가 생활임금을 지급하는 것도 있지만 그분들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일자리를 제공하려고 한다.

 

김 후보는 경제학자다. 구체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있는가?

=2014년 출마 당시 3300억 중국자본 투자유치를 하려고 했다. 지금도 내가 시장이 되면 5000억 원 이상 투자유치를 할 수 있다. 2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빈 땅(포곡)에 컨벤션센터, 호텔 등을 짓고, 중저가 아울렛을 만들어 용인의 상공인들에게 할당을 해서 함께 사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면 처인은 아껴놓은 보물의 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처인구 지역에 교통의 장점을 이용해 소도시를 꾸미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기대효과는?

=컨벤션 장사는 한번 지어놓으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략)문화를 팔아서 용인시민들의 호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는 경제 발전을 시키고 싶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 당시 ‘20대 청년과 60대 이상 어르신에게 생활 임금 지급’, ‘교통문제 해결’, ‘어르신 반값 택시 운행’, ‘유치원··중학교 급식 지역 농산물 공급’, ‘재래시장 활성화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솔직히 평범하고 원론적인 공약으로 보인다. 다른 획기적인 공약은 없나?

=평범하다. 그런데 (옛 시장들 공약이)성공했다고 보나. 그들은 말로만 했다. 저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재래시장의 경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있나? 그건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재래시장이 발전돼 있다는 춘천과 강릉을 내가 기획했다. 이런 것들이 성공해야 용인시민들 호주머니로 돈이 들어갈 수 있다.(중략) 예를 들어, 전통시장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는 주차장이 없기 때문이다. 경안천(금학천) 송담역까지 강화 유리로 복개 할 것이다. 여기에 난전을 밖으로 돌리고,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품바 등 재미를 제공하면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강화유리로 하천을 복개한다고 했는데, 그런 사례가 있나?

=없다. 하지만 현실 가능하다.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다는 말이 있다. 저는 경영학 박사지만, 공과대학 교수이기도 하다. 안되면 강화유리를 두 개 끼우면 되고, 유리 밑 철빔에 전구를 끼우면 빛의 도시가 된다.

 

바른미래당은 야당으로써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의 연대, 연합할 의지가 있는가?

=그것은 제가 결정할 문제가 전혀 아닌 것 같다. 현재 입장에서는 선거 초반에 들지도 않았는데 그런걸 논의 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

 

자유한국당과의 차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수구와 개혁적 보수로 표현할 수 있다. 자유한국당은 수구적 요소가 강하다. 세상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한다. 바른미래당은 말 그대로 바르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가?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정강정책에 반영하는 정당이 바른미래당이다. 이점이 명백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정당지지도다. 당선 가능성이 낮다고 보이는데.

= 맞다. 그런데 재밌는 실험이 있다. 한 두 사람이 하늘을 쳐다볼 때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 않았다. 그런데 세 명이 하늘을 쳐다보니 90%이상이 하늘을 쳐다봤다. 나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말하고 싶다. 지난 30년간 국가의 경제발전 계획을 세웠던 사람이다. 또한 부산, 춘천, 강릉, 장성의 발전 계획을 세웠던 사람이다. 차별화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용인을 발전시킬 수 있다.

 

바른미래당 런닝메이트인 시도의원 후보가 적다. 특별한 선거전략이 있는가?

= SNS 등을 통해 끊임없이 모집 중이다. 우리 당은 깨끗하다.

 

최근 용인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흥덕역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대한 입장은?

=타당성은 경제적, 정치적 문제가 있다. 경제적으로는 타당성이 높지 않다. 그러나 정치적 타당성 있다. 아마 정 시장이 일종의 파퓰리즘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하략)

 

난개발 방지 정책과 어떤 도시로 디자인하고 싶은가?

=용인의 난개발은 더욱 심해진다. 얼마 전 정시장이 고도제한을 25도로 풀었다.(지역마다 다르지 않는가?). 물론 그렇지만 결과는 같다. 지역 내 녹지의 4.6%를 제외한 95.4%의 녹지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게 연구 결과다.(어느 연구 결과인가?)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제가 한 게 아니기 때문에. 물론 그렇게 까진 안 되겠지만 95.4%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른 때는 연평균 약 1600건 정도의 개발허가가 나갔다. 최근 몇 년 사이엔 2600건 정도가 나갔다.(중략) 난개발이 문제라고 하면서 난개발이 더 증폭되고 있다. 용인은 정말 아름답다. 습곡, 생태계, 식생을 살려 아름다운 도시로 개발해야 한다. 단 조건이 있다. 수장이 그것을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 비전과 지식이 요구된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아름다운 용인을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가 누군인지를 생각해 달라. 저 김상국을 믿어주고 밀어 달라. 저는 30년간 국가 발전 계획을 세웠던 사람이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 용인을 아름다운도시,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잘사는 도시로 만들겠다.

  <대담: 김종경 본지 발행인/ 인터넷 <용인방송>, <용인TV>, <유투브>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김상국 후보 약력

1.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2. 30년 가까이 국가경제발전계획 수립(김대중, 박근혜, 이명박)

3. 국가 과학기술위원회: 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

4. 공정거래위원회 전문위원

5. 바른미래당 정책위 부의장

 

저서 및 역서

경영혁신의 이론과 실제(경총 총서 27)

세계경영 정상의 길

김상국 교수의 속 시원한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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