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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노력으로 청렴생태계 조성

채수현 국민연금공단 용인지사장



[용인신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체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을 평가한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공공공기관의 반부패 활동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이 제도는 국가 및 공공의 반부패 청렴실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현대 사회의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임과 공공기관의 청렴 및 그 노력의 중요도를 나타내고 있다.


청렴(淸廉)은 사전적으로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라 정의하고 있다. 과거나 현재의 중요한 의제로 조선시대엔 청백리제도를 통했고 현 정부에서는 대한민국 청렴로드맵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 법) 등을 통해 청렴실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임직원의 비리나 부패행위를 24시간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레드휘슬 헬프라인운영과 전사적으로 내부직원 청렴교육을 통해 자체 청렴활동을 강화해왔다. 또 구성원의 반부패인식 제고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9월을 청렴의 달로 운영하고 청렴시민감사관 감사 참여 및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수용하는 등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형 부패방지체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국민연금공단은 앞서 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도 반부패 개혁과 공정사회는 우리의 사명이라는 주제 아래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민과 정부가 함께 청렴·공정한 사회를 이뤄나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을 진행한 바 있다.


우리 공단에서도 700조원이 넘는 세계 3대 기금운용기관으로써 기금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에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철저한 제도정비와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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