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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기관지 내시경 검사 2000례 달성

병원전경

 

[용인신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기관지 내시경 검사 2000례를 달성했다. 특히 2022년 전반기에는 검사 건수 1000건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검사 건수는 848건으로 개원 첫해인 2020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8월까지 1000건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월평균 100건 이상의 검사를 시행 중이다. 높아진 검사 건수에 따라 검사 진단율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는 코나 입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한 뒤 기관지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로 주로 폐암 의심 환자의 조직 검사를 위해 시행하는 검사다. 이 외에도 폐렴이나 결핵, 간질성 폐 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를 목적으로 객혈, 객담 등을 제거할 때에도 시행한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민철 교수는 “모든 검사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경험의 숙련된 교수진이 초음파 기관지 내시경(EBUS), 방사형 초음파 내시경(Radial-EBUS), 내시경적 폐용적 축소술(BLVR), 내과적 흉강경을 이용한 흉막 유착술 등 고난도 시술을 안전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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