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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보스병원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동참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 기탁

좌로부터 이형주 처인구청장과 양성범 이사장

 

좌로부터 신용철 회장과 양성범 이사장

 

[용인신문]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지난달 28일 용인시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양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처인구청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기탁한 후원금은 처인구 소재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양성범 이사장은 “연말연시에 지역의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처인구의 종합병원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 되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지난 추석에도 기탁해 준 쌀과 라면 덕분에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는데 다시 또 이렇게 통 큰 기부를 해주니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다보스병원은 최근 용인시 취약아동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수재민 구호 성금, 처인구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정기후원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 신용철 회장과 관계자들이 다보스병원에 직접 방문해서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하고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은 형편이 어려워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매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금은 용인지역 취약계층 위기가정에 대한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양성범 이사장은 “이번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2010년부터 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적십자 다보스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여 명의 봉사단원이 약 4000시간의 봉사시간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용인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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