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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연 아낌없는 박수 열정 결정체 작품 눈길

사단법인 반딧불이 '정기예술제'







[용인신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양한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해온 반딧불이 정기예술제가 반딧불이 앞마당에서 지난 19~26일까지 열렸다.


문화적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복지를 다지고 지역의 문화적 쾌적성과 비장애인의 봉사 참여를 유도해온 사단법인 반딧불이(교장 박인선)는 용인의 성숙한 시민사회 성장에 디딤돌이 돼왔고 문화예술에 있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는 인간존엄을 모토로 17년째 이어가고 있다.


19일 기념식엔 용인시장 표창, 감사패 및 우드펜 전달식이 있었으며 장애인들이 꾸민 시집 동행의 제16호 출판기념회도 열렸다.


정기공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농악, 합창, 난타, 댄스, 포크댄스 공연 등 화합의 장을 열어 관객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갤러리 에서는 장애인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토탈공예, 팝아트, 초크아트, 가죽키링, 퀼트, 직업교육(가죽공예), 사진교실, 캘리그라피, 시화 등 13개교실의 각종 작품이 전시돼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한층 끌어올렸다.


예술제 공연에 참가한 서상원 씨는 우리들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이 전시되고 열심히 연습한 공연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로 16번째인 반딧불이 예술제는 장애인에 대한 성숙한 의식의 제고를 통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연대를 형성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박인선 교장은 “17년을 뒤돌아보니 감동입니다. 예술제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반딧불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을 갖길 기대한다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술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동기가 마련돼 진정한 시민통합을 이루는 화합과 나눔의 장이 되고 장애인들의 가슴속에서도 자신감이 넘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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