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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베트남 다낭 문화탐방 3박5일 색다른 체험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신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지회장 강석원)는 장애인 20명과 함께 단체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자존감 회복에의 도움을 목적으로 35일간의 해외문화탐방을 계획하고 지난 19일 출정식을 진행했다.


해외문화탐방은 기간 동안 베트남 다낭으로 중증 장애인 10명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10,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직원 2명과 또바기 후원회 봉사자 6명까지 총 28명이 함께 떠났다.


지난 4월 용인시의회 이제남 의원이 재선 4년 동안 의회에서 지급받는 의정활동비를 한국노총 용인지부 장학재단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 등 3개 단체에 월 100만원씩의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고 100만원은 시 4개 동에 불우이웃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이제남 의원과의 협약을 통해 전달 받은 후원금의 일부로 진행됐으며 해외문화탐방에 참여하는 회원 20명은 비용의 10%, 직원 2명은 비용의 20%, 또바기 후원회 봉사자 6명은 비용의 100%를 자부담해서 성사됐다.


강석원 지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장애인 자신이 처한 육체적인 불편함과 아픔을 잠시나마 잊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또 다른 기회를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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