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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들 지역아동센터(대표 김상준)

균등한 기회, 교육의 사다리를 놓다

 

 

[용인신문] 좋은친구들 지역아동센터(GoodFriends Local Children Center 대표 김상준)는 기흥구 예현로35번길 30-1(서천동 373-21)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센터는 지금까지 지역사회 내 다음세대의 좋은 친구가 됐고 아동과 청소년이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제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다니고 싶은 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신축 건물로의 이전을 통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상준 대표는 신축 건물로 이전하며 큰 그림을 밝혔다.

 

특별히 다음세대에게 균등한 기회가 무엇일까 고민하며 그 해답을 찾다가 ‘교육의 사다리’를 생각하게 됐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져야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됐다.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먼저 초·중·고교까지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월별 교육프로그램에는 아동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빼곡히 적혀 있다. 센터 방문객들이 감동을 받는 이유다. 특히 중·고 교육은 3년째 삼성의 희망공부방 지원을 통해 영어와 수학 강사를 파견하면서 높은 수준의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연계하는 체육활동과 피아노, 미술 프로그램 등은 내재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 독서인성과 예절프로그램, 미래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코딩수업, 어린이 유튜브 수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호기심을 채워주는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과 1박2일 캠프 및 공연관람, 각종 체험활동들은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정서생활을 이끌고 있다.

 

저출산과 가정해체 등 위기 속에서 센터는 또 하나의 가정이다. 한부모 가정을 돕고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보금자리가 되며 다자녀 가정의 공동육아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핵가족시대 자칫 개인주의에 빠질 수 있는 이들에게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형제자매의 우애를 다지며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일깨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어른이 전하는 사랑의 크기만큼 자라는 아이들에게 기성세대인 어른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

 

김상준 대표는 제레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에서 풍요의 심리는 다른 사람에게 풍족하게 나눌수록 세상은 더욱 풍족해지고 빈곤의 심리는 다른 사람에게 인색할수록 세상은 더욱 빈곤해진다는 ‘풍요의 심리와 빈곤의 심리’를 인용했다. 그는 “다음 세대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풍요의 심리를 삶으로 보여주는 참된 어른이 되기 위해 센터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것”이라며 “나누고 나누면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의 삶과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지역아동센터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최상의 아동복지로 내일의 꿈과 소망을 마음껏 펼쳐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문의 031-202-3003 후원 국민은행 920301-01-576719 좋은친구들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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