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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성동문, 결승전서 마산공고 제압... 그린 평정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상금 2000만원 모교에 장학금

 

[용인신문] 2019년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최강 결승전은 4강전에서 수원고와 제천고를 이기고 올라온 마산공고와 용인 태성고의 대결로 치러졌다.

 

홀매치블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박빙의 승부 끝에 한기용·김시동·민창기 등 선·후배 3명이 팀을 준비한 용인 태성고가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태성고는 대회 우승과 함께 민창기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상금 200만원을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

 

우승상금 2000만원은 지난 12일 모교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156개 고등학교가 참가했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8강을 가린 뒤 통합 8강전과 4강전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고교최강전 골프대회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고교시절 교우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필드에서 다시 만나 중년의 우정을 다지는 대회다. 대회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중계방송 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고 고교 동문들이 팀을 구성하여 서로 참가하고자 선의로 경쟁하는 유명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양성범 태성중·고총동문회장은 “골프 연습에 매진해 오늘이 있기까지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고생한 선수들과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동문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는 최강이라는 기쁨은 물론 골프를 통해 우리 동문회가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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