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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터 올스톱 장애인 돕자… ‘일미터프로젝트’ 함께해요

새벽을 여는 사람들·행복한 시간·손덕순 교수 등 ‘사랑의 홀씨’ 역할
지난 8월 한 달간 60건 구매… 중증 근로장애인 생산품 거리감 좁히기

중증 근로장애인들이 데일리루시 커피드립을 생산하며 봉투 겉면에 생산자인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있다

 

행복한시간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손덕순 교수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용인신문] 양지바른보호작업장(시설장 박잎샘)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터로 돌아오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일터를 더 아름답게 One Meter(일美터) 프로젝트(이하 일미터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미터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주민, 또는 기관 등이 행사 기간 동안 구입하는 중증 근로장애인 생산품 1건에 대해 1cm씩 줄어드는 형식으로 그 거리가 0m(목표수익 금액 5000만원)가 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중증 근로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나가는 동시에 발생 된 수익금은 코로나19로부터 아직 직업 활동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중증 근로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급여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기흥구 동백죽전대로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행복한 시간’,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손덕순 교수’가 처음 참여해 시작을 알렸으며 지난 8월 한 달 동안 60건의 구매를 통해 60cm(수익 금액 2635만 2000원)의 거리가 좁혀졌다.

 

일미터프로젝트는 양지바른보호작업장 생산품 구입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네이버 스토어 ‘데일리루시 커피’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박잎샘 시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 근로장애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터로 복귀해 함께 근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은 중증 근로장애인들의 생산품 및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다양한 인식개선과 함께 그들의 일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 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 새로 부임한 박 시설장은 25년 동안 장애인복지관을 섭렵한 베테랑이다. 그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직업 재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장애인 일터를 더 아름답게 One Meter(일美터) 프로젝트’를 정하고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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