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기술 상담소(소장 조용주)와 조합원 생산성 증대를 위한 도시 근교농업 중 콩 작물의 품종 및 재배 현황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용은 전국 단위로 다양하게 도시 근교에서 운영되는 실상 및 재배품종, 유통에 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다수확을 위한 품종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도시농업상담소와 기흥농협의 작물 재배 정보는 농업인에게 생산성 증대로 인한 경제성을 높여왔으며 세심한 컨설팅 서비스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소득향상을 제공하고 있다. 한규혁 조합장은 “이런 교육은 용인시와 농협, 농업인들이 더불어 사는 길이며 농가소득 창출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설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기흥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14일~16일까지 명절맞이 만두, 전병, 부꾸미 등 우리농산물 직거래 판매 행사를 기흥농협여성대학총동창회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흥농협은 매년 직거래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장학금, 난방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세트를 전달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한규혁 조합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 사랑 실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도움을 주는 권숙경 여성대학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기흥농협 관계자는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촛불 같
용인신문 | 설 명절을 3주 앞둔 서민들의 장바구니에 비상이 걸렸다. 고물가 흐름 속에 차례상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평균 30만 원을 넘어서며 가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할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쌀과 축·수산물 등 핵심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 물가 안정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기준 평균 30만 6911원으로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특히 유통업태별 가격 격차가 두드러졌다. 전통시장이 24만 5788원으로 가장 저렴했던 반면, 백화점은 48만 770원으로 전통시장보다 약 2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32만 940원,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31만 4881원 수준이었다. 품목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사과(13.0%), 돼지고기(10.5%), 쇠고기(8.3%) 등 주요 제수용품은 크게 오른 반면, 생산량이 늘어난 배(-30.1%)와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적용된 식용유(-7.9%) 등은 가격이 하락했다. 하지만 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조기(21.0%)와 고등어(1
용인신문 |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 수강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예비 창업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기술 기초 이론,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 등 필수 법률 지식, 창업 실무‧행정 절차, 농식품제조가공 우수사례, 기계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 수료자는 가공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심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창업하면 제품 기획부터 홍보, 판로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spica4615@korea.kr) 또는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의 031-6193-1033.
용인신문 | 용인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총 815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장애인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https://share.gg.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atc)에 공개할 방침이다.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텃밭 분양료 3만원도 납부해야 한다. 경작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할 수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지역의 축산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 희망 농가를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총 사업비 14억 85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 지원 분야는 △한우농가 사육환경 개선사업 △경기한우 명품화사업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가금 및 기타가축 경쟁력 강화사업 △축산농가 화재예방 노후전선 교체사업 등 7개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장이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동 지역은 관할 구청)에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지원 기준과 제출서류는 접수처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