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는 28일 용인시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용인시성인문해학교와 꿈의한림평생학교 합동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초‧중학력 졸업생 21명과 가족,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영상, 표창장 수여, 송사‧답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꿈의한림평생학교는 제1회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 3명을 배출하고, 용인시성인문해학교는 처인교실 9명과 수지교실 9명의 학생이 제14회 졸업식의 주인공이 됐다. 꿈의한림평생학교 학생들은 같은 학교 중학 단계로 모두 진학할 예정이며, 용인시성인문해학교의 졸업생 중 14명은 인근 고등학교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간다. 졸업생 대표 서정례(73) 씨는 남기는 글을 통해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 배움이 나를 당당하게 하고, 꿈꿀 수 있게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성인문해학교 졸업식을 통해 어르신이 열심히 배우고 성과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시에서 문해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를 느낀다”라며 “배움이 주는 기쁨과 보람은 일상에 있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용인시성인문해학교를 통해 초‧중학력인정을 받는 시민은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249명
용인신문 | 용인시는 2월 1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팀을 모집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시는 문화예술, 자기 계발, 사회공헌, 취·창업 등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 주제를 선정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활동할 동아리 5팀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운 프로젝트 5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모임비, 교육·문화비, 소모품 구매비, 강사비 등 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순한 친목 도모나 정치‧종교적 또는 수익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동아리팀 50만 원, 프로젝트팀 250만 원이며, 모든 팀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부담금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3명 이상의 팀을 구성해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3월 지원 대상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용인청년포털(청년e랑), 보탬e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이찬주)는 19일 용인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에게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의 위원이 참석,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의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임대형 모델과 학교·공공시설을 활용한 복합시설 모델을 통해 단계적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과 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읍·면·동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모든 읍·면·동에 동일한
용인신문 | 용인시는 ‘용인관광 SNS서포터즈’와 ‘용인청년 홍보기자단’을 각각 모집한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누비며 사진,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원고 분야(15명)와 영상 분야(5명)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용인청년 홍보기자단’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45명으로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교, 기업 등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청년정책과 주요 시책, 용인청년LAB, 지역 현장 등을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2월 발대식을 열고 10월까지 활동한다. 카드뉴스·기사·영상 등 기획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개인 SN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RISE사업단(단장 이현미)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는 2025학년도 고교-전문대 연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정과제 및 경기도 RISE 단위과제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계고·전문대학·기업이 협약을 통해 연계 운영하는 통합 교육과정이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전문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선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전문대학 진학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다. 종강식 당일에는 곽규훈 RISE사업부단장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스포츠지도자과 및 건강재활과 교강사와 재학생 20여 명, 삼일공업고등학교 레저스포츠과 1·2·3학년 재학생 60여 명, 인솔교사 4명 등이 참석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삼일공업고등학교와 고교-전문대 연계 교육과정을 정식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업계고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해 도내 취업과 지역 정주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와 덕영고등학교(교장 박정남)는 고교 연계교육 협약 체결 이후, 고교–전문대 연계 통합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29일 덕영고등학교 보건간호과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고교–전문대 연계 통합 교육과정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국정과제의 하나로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전문대학–기업이 연계된 통합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교 단계에서부터 전문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선이수하고 전문대학 진학과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교육과정에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치위생과 전임교원 및 겸임교수, 재학생 15명과 덕영고등학교 보건간호과 2·3학년 재학생 60여 명, 인솔교사 4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