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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호 특별기획] 국제뉴스 바로 읽기-9: 붕괴하는 美 패권과 제국의 황혼

이재명 정부의 방중(訪中)으로 시작된 신(新)외교 일본·독일의 군사대국화와 금융자본의 ‘전쟁 비즈니스’ 속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용인신문 기자

용인신문 | ‘한중관계 복원’과 내란 청산, 정상화되는 대한민국 美 단극 체제의 종언 … 전 세계 덮친 ‘복합 위기’ 공포 다카이치의 폭주와 獨 재무장, ‘제국주의 망령’ 부활 전쟁을 쇼핑… ‘군산금융복합체’의 탐욕과 미국의 빈곤 ‘가치 외교’ 폐기하고 ‘동북아 다자안보기구’ 창설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새해 벽두 중국을 국빈으로 방문함에 따라 파탄지경에 처했던 한중관계가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중단되었던 한중의 문화교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이 바뀌자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지형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내란 특검을 비롯한 3대 특검도 끝나고 윤석열 내란 세력은 현재 1심 재판 중이다. 특검의 성과는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내란 세력의 죄상과 윤곽은 대충 드러났다. 국회는 종합 특검을 통하여 윤석열의 외환유치죄 부분과 특검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을 채워나가기로 했다. 내란 청산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용인신문은 격동의 2025년 국제정세를 되돌아보고 2026년의 대한민국이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