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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건영 전 시의원, ‘경안천에서 경강선까지’ 출판기념회

자서전에 지역사회 헌신의 삶 담아

[용인신문] 이건영 전 용인시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2일 포곡올갱이해장국 식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이 전 시의원의 두 번째 책인 ‘경안천에서 경강선까지’의 출판을 축하했다.

 

‘환경활동가’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이 전 시의원은 지난 1998년 처인구 모현면 시의원을 시작으로 12년 간 시의원으로 ‘경안천 살리기’, ‘하수종말처리장 건립’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왔다.

 

또한 인구 100만에 달하던 용인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낀 그는 ‘용인자연휴양림’을 만들어 시 안팎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했다.

 

더불어 남다른 교육 열정을 통해 ‘용인의 인재는 용인에서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용인외고’와 ‘용인다움학교(장애인학교)’ 설립 등을 위해 앞장선 인물이다.

 

이번 책은 △봄이 오면 뭐하나 △시련이 많을수록 배움은 깊어지고 △끝에 가서 웃는 이가 진정한 승자 △교육과 내 인생 등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사보다는 지역사회에 몸 바치며 그간 풀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경안천 살리기’ 등 온 열정을 쏟아온 그의 발자취를 함께 하다 보면 이 전 시의원 인생의 마지막 남은 공적 과제인 ‘경강선 확정’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전 시의원은 두 번째 자서전 집필에 대해 “아내의 희생과 응원에 힘입어 그동안 일궈온 것들을 기록하고 싶었다”며 “좋은 학력, 좋은 글솜씨는 아니지만,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았고 마지막 책이라는 생각으로 썼다”고 대답했다.

 

이어 “가난하고 힘겹던 어린 시절을 겪었기에 살기 좋은 용인을 후배들에게 대물림해주고 싶었는데, 많은 분이 이건영의 순수함을 아시고 도와주셨다”며 “경안천 살리기부터 경강선 확정을 위한 노력까지 한걸음 한걸음에 아내를 비롯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건영 전 용인시의원이 출판기념회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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