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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지속가능 발전위해 사회적 책무 확대해야”

단국대·가천대, 대학혁신사업 성과포럼 개최

가천대학교에서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용인신문] 단국대학교와 가천대학교는 지난 4일 단국대학교 인문관 소극장에서 ‘대학의 변화와 혁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두 대학교의 혁신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고등교육의 진로 방향과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 실천방안을 심도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세부적으로 학생역량 개발을 통한 성장과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두 대학의 노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의 실천 사례에 대한 성과 발표로 진행됐다.

 

단국대학교는 교내 미래교육혁신원 교육성과평가센터가 시행하고 있는 ‘메타교육모형, Co-Curriculum을 활용한 학생역량 관리’ 사례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교과·비교과·지역사회협력 분야를 혼합한 메타교육 모형에 434개팀 182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이 있었고 재학생의 지역사회 공동체에 대한 문제해결 역량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전개됐다고 평가했다.

 

가천대학교도 비교과 프로그램 전담부서인 아르테크네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30여 개 공모전 프로젝트와 창업지원·전공융합 경진대회·진로탐색 학점제 등을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한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교내 ESG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생명과 나눔 텃밭 프로젝트·아르미서포터즈·시냅스 포럼 등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유정석 단국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인재 양성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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