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은 지난달 26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통합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흥노인복지관 통합 위원회는 고문단 9인, 홍보대사단 6인, 운영위원회 6인, 전문위원회 3인, 자문위원회 15인, 후원위원회 14인 등 외부인사로 결성된 위원 53명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대표 14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노인들의 여가 활성화와 건전한 노년문화 정립을 위해 지난해 4월 개관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은 연면적 3459㎡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다.
대강당, 물리치료실, 컴퓨터실, 장기·바둑실, 당구장 등 여가프로그램 실을 갖추고 평생교육지원, 취미여가지원, 고용지원, 사회참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젊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어르신 44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1일 평균 1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취임 당시 “복지관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고 모든 직원들은 신바람 나게 일하며 효 실천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힌 임형규 관장의 뜻에 따라 이날 결성된 각 위원회 위원들은 복지관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임 관장은 각 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 및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발대식에 참석한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은 큰 박수로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