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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달팽이 놀이, 딱지치기... 너무 재밌어요"

포곡초, '엄마·아빠 어릴 적 놀이체험 한마당'





포곡초등학교(교장 전정선)는 지난달 9일까지 2주 동안 엄마·아빠 어릴 적 놀이체험 한마당이란 주제로 전래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놀이체험 한마당은 학생들이 전래놀이를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2회째며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점심 식사가 끝나고 운동장으로 나와 달팽이 놀이, 콘티찐빵, 돈까스놀이, 산가지놀이, 딱지치기, 죽방울 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체험했다.


새로운 놀이를 접한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학부모들의 설명을 들었으며 놀이가 시작되자 학교 운동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행사 첫날 전래놀이를 체험했던 학생은 전래놀이라고 해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그냥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밌었다특히 콘티찐빵 놀이 때 친구들과 협동해서 콩 주머니를 옮기는 게 무척 신났다고 말했다.


전정선 교장은 학생들이 전래놀이를 체험하면서 건전한 놀이문화를 배우고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올바른 인성교육이 이루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놀이동아리를 운영해서 내년에도 더 다양하고 풍성한 전래놀이 체험 행사를 열 계획이라며 전래놀이체험 행사가 학교를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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